시술후기

제목 [신림점] 웨이브 18인치 시술후기
작성자 아리영 등록일 2015-08-08 조회수 1598
평가

안녕하세요, 5년 째 오로지 미인 신림점만 찾는 고객 아리영입니다 :D

이번에는 자연갈색 웨이브 18인치로 시술해 보았어요^^




제 머리는 원체 숱도 많지 않고 머리카락이 얇아서

항상 축 가라앉아 있어서 드라이를 해 놓아도 빈티(?)가 좀 나고

웨이브 펌을 해도 금방 풀려서 지저분해 보이는 그런..

저주받은 직모스타일 입니다 ㅠㅠ

게다가 잔머리도 많이 떠 ㅡㅡ 젠장..


웨이브 붙임머리는

얇고 축 쳐지는 머리를 풍성하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머리를 감고 말리는 방법에 따라 귀엽거나 섹시하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머리르 양쪽으로 나눠서 안쪽으로 돌리면서 말리면 로맨틱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나구요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말리면 섹시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나요^^

머리가요.. 머리가.. 제 얼굴말고요;; ㅋㅋ

뒷모습이 인어공주 같다는 말도 들었어요 >ㅁ<



생머리는 붙임머리는 청순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잔머리가 많이 뜨는 편이라 예전에 생머리 붙임머리 했었을 때

매직스트레이트를 한번 해주고 나서 했었는데

역시 붙임머리라 그런지 생머리 붙임머리도 숱 없는 제 머리를 풍성하게 해주더군요..

그래도 역시 전 웨이브가 더 좋은 것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니깐요..^^




요즘 붙임머리 해주는 미용실이 많이 생긴 것 같던데

주변에서 들어보니까 완전 터무니 없는 바가지 요금에

머릿결은 진짜 무슨 개털 비벼놓은 마냥.. -_-



미인에서 한번 머리 해보신 분들은 아마 다른 곳은 검색도 안해보실 겁니다.

혹시 다른 곳에서 한번 시술 받아보셨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곳이 미인 신림점이니까요

저 역시 일 때문에 지방에 몇 달 지내야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붙임머리가 너무 하고 싶어서 그 지역 미용실에서 어쩔 수 없이 붙임머리를 한번 했다가

바가지 요금에, 개털같은 머릿결에, 적은 머리숱에, 자꾸 빠지는 머리카락에 ㅠㅠ


결국

비행기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원장님에게 다시 시술 받은 경험이 있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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