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처음으로 연장술에 도전한다고 해서 같이 인터넷 검색도 하고 찾아가게 된곳이 미인 노원점 이었어요 친구는 처음이었지만 저는 그래도 연장술을 꽤 오래한 편이었거든요 강남역에서 붙인 눈썹도 좀 남아있는 상태였구요 솔직히 노원점 처음가서 놀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미용실이나 네일샵 상상하고 갔는데 오피스텔 건물이라서 두둥! 내 또래 언니 한분뿐이셔서 두둥! ( 알고보니 저보다 꽤나 연장자 셨다는..ㅋ) 증모술이 연장술보다 고급기술이라서 오래 걸린다고 알고 작정하고 간거였는데 1시간? 그정도 걸린것 같아요 하지만 시술이 끝난후 친구의 눈은.. 강남역에서 제일 조은걸로 해주세요~ 하고 붙인 제 눈썹이 비루해 보임 -_-;;;;;;;;;;;;;; 붙인지 2주정도 되가서 난리가 난 제 눈썹 지저분한거 정리해 주신다면서 저는또 넙죽 누워서 좋다고 정리받고~ ㅋㅋ 어느순간 너무 편해져버렸는지 (ㅋㅋㅋㅋ) 간식도 뻇아먹고 수다떨고 한참을 놀다 나왔어요 샵 맞은편 할리스 에서 커피 마시면서 친구랑 수다좀 떠는데 자꾸 눈을 깜빡 거리는게 너무 이뻐서 솔직히 샘이 좀 났죠.. 그래서. 다음날 바로 저도 시술을 받았습니다!! 다른곳에서 붙인 눈썹도 하나하나 깔끔히 제거해 주시고 (제눈썹 하나도 안뽑히게!) 연장술과 증모술의 차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었죠.. 언니 비유 너무 잘해요.. ㅋㅋ 저 나름 여기저기에서 붙여본 여자인데~ 아무리 잘 붙인다고 소문난 곳도 붙인 직후는 좀 머랄까 눈이 뻑뻑 했거든요? 정말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완전 미라클!! 이런쪽으로 둔한 남자친구도 " 좀 다른거 같아 하나하나 따로 움직이는거 같아" 이렇게 말할정도~ 노원에 이렇게 솜씨좋으신 분이 있다는걸 왜 이제 안걸까요.. 노원점 손님들은 후기를 왜 안남기시는건지..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올립니다! ㅋㅋ 뭐 여자들 그런거 있자나요 좋은건 혼자 알고있으려는..? 전 이제 한달에 한번씩 노원점 방문할때마다 꼬박꼬박 후기 남기렵니다~ 홍보대사 시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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