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

제목 [신림점] 올링 20인치 웨이브
작성자 샤샥- 등록일 2014-12-19 조회수 1571
평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바가지 머리"입니다.. ㅋㅋ

저는 미인 신림점만 다녀봐서

다른 곳에서는 머리를 붙일 생각도 안해봤는데

일 때문에 오랫동안 부산에서 지낼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인증 되지 않은 미용실(?)에서 18인치를 한번 붙였었더랬죠..

비행기를 타고 가서 미인 신림점 원장님을 뵐까도 생각해 봤지만

아무래도 그건 좀 무리인 듯 싶어서 그냥 동네에서 제일 잘한다는 미용실에서

거금 24만원인가를 들여서 머리를 붙였었습니다

미인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어서 당연 만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숱이 왜이리도 적은지..

게다가 본딩처리를 안해줘서 머리는 빗질 한번 할 때 마다 한무더기씩 빠지고..

머릿결은 또 얼마나 뻣뻣한지 감을 때 마다 엉킨 머리 푸느라 시간은 있는데로 잡아먹고..

또.. 잘 때 두피는 어찌나 베기던지 ㅠㅠ

결국 2주 정도 붙이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 떼버리고..

날아간 제 돈 24만원을 생각하며 신림점 원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ㅠㅠ

거의 1년만에 전화드렸는데도 절 잊지 않으시고 반갑게 받아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래서 어찌됐든 서울에 올라와서 원장님께 달려갔죠..

올링 웨이브 24인치 붙였는데 첨부터 비행기라도 타고 와서 원장님께 시술을 받을걸.. 하며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모릅니다 ㅠㅠ

괜히 아무데서나 머리 붙였다가 돈 버리고.. 머리카락 뜯기고 ㅠㅠ 스트레스 받고..
 
비행기값 12만원 아끼려다가.. 쌩돈 24만원을 날려버린 셈이지요.. ㅋㅋ

무튼 언제나 그랬듯이 100% 만족을 선사하시는 우리 원장님 ㅠㅠ 너무 감사해요

게다가 오랜만에 왔다고 서비스도 잔뜩 해 주시고..

조만간 리터치 때 또 뵐게요^^




원장님 후기 늦어서 죄송해요^^ 너무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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